드디어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해가 떠오르면 모두 각오와 다짐을 되새긴다. 지난해보다 더 큰 희망을 품고 나름의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요즘, 늘 그렇듯 새해 결심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다. 실제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올해 새해목표 중 다이어트가 2위를 차지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2010년 벽두부터 날아 온 따끈따끈한 탤런트 김혜수와 유해진의 열애소식. 2009년에는 설경구와 송윤아가 결혼을 하였으며, 장동건과 고소영도 조심스럽게 열애사실을 밝혔다. 2010년 새해를 맞아 연예계의 핑크빛 열애설처럼 자신도 솔로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다이어트 성공을 우선 과제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다른 어떤 계획보다도 실패하여 중도에 포기하기 쉽다. ‘작심삼일’에 빠지는 이유는 욕심이 앞서서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다.
특히 추운 겨울이라 움직이기는 더 귀찮고, 먹고 싶은 것은 넘쳐 나는 요즘이라면 다이어트를 향한 여정은 정말 멀고도 멀다. 먹는 것을 조절하기는 힘들고 멋진 몸매는 가꾸고 싶고, 어느 것 하나 포기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혼자 하는 외로운 다이어트가 힘이 든다면 다이어트 성공을 꿈꾸는 새해계획이 정말 3일의 결심으로 끝이 날 것 같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자. 요즘 각광받고 있는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가운데 ‘플라즈마리포’는 지방흡입이 아닌 20분 몸매 교정술로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살만 뺀다는 일반적인 다이어트의 개념에서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플라즈마리포는 아름다운 시체라인 교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라즈마광을 이용해 바늘구멍정도의 광섬유를 이용하여 수술 절개 없이 최소 20분 몸매조형 지방융해술인 플라즈마리포는 국소마취하에 시술하므로 마취에 대한 부담이 적어 매우 안전한 시술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얼굴, 턱, 종아리, 발목 등 기존의 지방흡입이 어렵거나 시술 후 회복 기간이 길었던 부위, 조밀한 시술이 어려운 국소부위에 유용하다. 다이어트나 운동으로도 빼기 어려웠던 복부, 팔뚝, 겨드랑이, 옆구리, 허벅지 등 누구나 가지고 있었던 고민, 고르지 않은 일정 부위의 라인을 교정하는데도 플라즈마리포는 용이하다.
2024.3.12 화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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