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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SUV 전 모델 안전도 1등급 획득 |
| 이벤트 통해 100만원 주유권·건조기 등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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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코란도가 지난해 실시된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쌍용차는 SUV 전 모델이 안전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1등급을 받은 코란도는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국도에서도 작동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비롯해 첨단 주행안전 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적용됐다.
쌍용차는 이를 기념해 2월 중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 주유권(1명) ▲LG 트롬 건조기(2명) ▲애플 에어팟 프로(3명)가 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모든 SUV 출고 고객에게 딥컨트롤 패키지 또는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 등 첨단 주행안전 기술을 무상으로 적용해 쌍용차 고객이라면 앞선 안전성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쌍용차는 2월 구매혜택을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리조트 속초 숙박권(2명) ▲영화관람권(2매, 50명) ▲백화점 상품권(1만원, 10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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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2 화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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