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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대상 건강관리 추진 |
| 안과검진 및 안경지원 사업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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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드림스타트가 6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총 140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안과검진 및 안경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이 경제적 이유로 안경착용과 교체시기를 놓쳐 시력이 저하되고 눈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송탄 의사협회의 추천을 통해 북부 관내의 안과의원에서 실시한다.
주요검진은 시력검사, 기계 굴절력 및 사시, 색맹검사 등으로 검진 후 검진결과를 토대로 시력보정(시력 0.5 이하)이 필요한 아동에게 관내 안경점과 연계, 안경맞춤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해충방제가 필요한 15가구를 선정해 5개월간 정기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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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2 화 15:35 
비전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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