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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김학규 국장․ 이계은 소장 퇴임
34년 투철한 공직생활 마무리‥아름다운 퇴장
2013년 06월 05일 (수) 22:44:57 평택뉴스타임즈 webmaster@ptnewstimes.com
평택시 김학규 총무국장과 이계은 송탄출장소장이 지난 5일 34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본청 대회의실과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 각각 퇴임식을 가졌다.

   
본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가진 김학규 총무국장은 안성고등학교, 한경대학교 행정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1979년 당시 평택군 평택읍에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1994년 지방행정사무관, 2004년 4월 지방행정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되어 국제교류사업단장, 기획재정국장, 송탄출장소장, 복지문화국장으로 근무하였으며, 2012년부터 총무국장으로 재임하며 투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공적과 노고를 인정받아 근정포장, 국무총리 표창, 내무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13대 이계은 송탄출장소 소장은 지난 1979년 당시 평택군 송탄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8년 4월 지방행정사무관, 2009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되어 한미협력사업단장, 상하수도사업소장, 기획재정국장으로 근무했다. 이어 지난 2011년 10월 제13대 송탄출장소장으로 부임하는 등 평택시 주요 부서에서 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 왔다.

   
이계은 소장은 1979년 공직 입문 후 국가와 지방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적으로 시장표창 1회, 경기도지사 표장 2회, 내무부장관 표창 2회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김학규 국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나고 보니 저와 같은 50년대 출생세대가 국가적으로나 시행정적으로 보나 7~80년대 격동기, 90년대 성장기, 2000년대 글로벌시대를 체험한 세대가 된 것 같다”며 “그 과정이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었고 도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공직생활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공직을 함께해 온 선배, 후배님들, 동료들과의 애환이 서린 소중한 인연은 불멸의 정”이라며 “소중한 인연 항상 깊이 새겨두겠다”고 말했다.

이계은 소장도 퇴임사를 통해 “공직생활 34년을 되돌아보면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보람의 세월이었으며, 그동안 몸담으며 정들었던 우리 평택시가 너무 자랑스럽다”며 “항상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평택시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이어 “제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제2의 인생은 가족, 친지, 친구와 선후배 동료 여려분들이 있기에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라며 “저에겐 아직 왕성한 호기심과 도전정신이 있기에 두려움없이 보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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