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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탐방 】청북중학교 - 인정의 교장
'돌아오는 전원학교', 마일리지제도로 방학 중 무료 국외연수
2009년 10월 14일 (수) 05:51:30 박용수 기자 yspark@ptnewstimes.com
 
   
                                    △ 청북 중학교

서해안 중심에 아름다운 꿈을 키워가는 평택시 청북면 토진리 70-5번지에 소재한 청북중학교 (교장 인정의)는 1972년 3월에 12학급(학생 수 228명)으로 개교했다.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2009년 2월 제35회 졸업식까지 5,00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자연 학습장 겸 휴식공원
63,631㎡의 드넓은 학교 부지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교사동과 푸른 천연잔디구장, 자연 학습장, 다목적 체육관, 최첨단 교육 장비를 갖춘 교실과 학교주변은 아름다운 화단, 그리고 곳곳에 자연 속의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최근에는 다시 돌아오는 농촌학교 만들기 사업과 농산어촌 전원학교 운영계획에 의해 전원 속의 학교로 탈바꿈하고 있다.

제14대 교장으로 부임한 인정의 교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토대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서로 신뢰와 격려, 칭찬하는 가운데 서로 좋은 점을 찾아주어 잠재력을 바탕으로 21세기 미래의 지식정보화 사회의 주역이 될 사람으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청북인을 양성하고 교육함에 온갖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북중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농산어촌 전원학교 연구시범학교로 '소그룹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국가에서 전액 지원받아 학교 공교육의 신뢰성 회복, 학생 학습의욕을 높여 학력향상과 특기적성 신장을 통해  학교생활 마일리지적립을 하여 방학 중 국외연수를 무료로 할 수 있어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의 기회를 주고 있다.

   
     △ 드넓은 천연잔디구장
아울러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학교시설개방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좋은 일화로 인정의 교장의 취임식에 각계각층에서 축하로 들어온 화환과 화분을 인근 지역마을 노인정과 마을회관, 보건지소, 면사무소 등에 나누어 주었다.

인근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9월이나 10월이면 평택시내 중학교로 진학하기 위해 시내 초등학교로 전학 하는 문제로 매년 청북중학교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서 지금 현재 1학년 19명, 2학년 35명, 3학년39명, 전교생 수가 93명 4개 학급 밖에 안된다. 하지만 소수정예 인원의 학생으로 구성된 학급으로 학생의 일대일 학습 진단평가와 특기적성을 분석, 학생의 학습 진로지도와 학교 교육 경쟁력 향상을 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지정 교원능력 개별평가를 시행하고 있고, 교사의 다면평가, 수업방법 개선, 멘토운영을 통한 수업 만족도 향상, 공개수업을 개최함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평가를 하여 '돌아오는 전원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전통 건축양식의 청북중학교 교문
14대 교장으로 취임한 인정의 교장은 2005년도 신설 비전중학교 초대 교감으로 부임해 청북중학교로 오기까지 아이들을 위한 교육 열의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중간 관리자로서 노력해 학교교육의  빠른 안정을 시켰다. 인 교장은 "청북중학교 교장으로 부임해 학교의 리더가 바뀌었으니 학생, 학부모, 교사, 동문, 지역 분들이 신뢰하는 명문학교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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