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民, 오세호 후보 기사회생 |
| 최고위, 21일 평택을 공천자로 최종 결정…본선 진출 |
|
|
|
|
|
선거법 위반 혐의 등의 문제로 공천이 일시 보류됐던 민주통합당 오세호 후보가 재신임을 통해 기사회생했다.
민주통합당은 21일 평택을선거구 4.11 총선 공천자로 오세호 후보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19일 평택을선거구를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경선에서 승리한 오세호 후보의 공천을 보류한 바 있다.
오 후보는 이로써 우여곡절 끝에 공천권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임할 수 있게 됐다. |
|
|
|
|
|
|
|
|
|
|
2024.3.12 화 15:35 
비전중기사, 
jhha@ptnews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