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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노동자 복직 위해 적극 나서라” |
| 진보신당 평택안성당원협, 성명서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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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평택안성당원협의회(이하 진보신당)는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와 관련해 지난 30일 성명서를 내고, “8․6 노사합의 중재자인 정장선, 원유철, 평택시장은 비정규직 노동자 복직 약속을 이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
진보신당은 이와 함께 “이번 총선에 나서는 모든 예비후보자들은 쌍용차 비정규직 노동자 19명의 고용보장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원탁회의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진보신당은 “정장선, 원유철 국회의원과 김선기 평택시장은 8․6 합의 이행을 위한 어떠한 현실적인 대책도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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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2 화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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