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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눈부시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맹활약
2010년 11월 26일 (금) 21:20:11 조준연 기자 cjy@ptnewstimes.com
지난 12일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에서 볼링팀 황선옥선수가 4관왕을 달성하는 등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으로 평택시 위상을 드높였다.

한국 여자 볼링을 이끌고 있는 평택시청 황선옥 선수가 16일 광저우 텐허 볼링홀에서 열린 볼링 여자 개인전 우승한 이후 5인조 경기와 개인종합 1위에 이어 24일 열린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4관왕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 볼링 황선옥 선수
황선옥선수는 개인전부터 2․3․5인조 경기까지 24게임 합계 5천508점(에버리지 229.50)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남녀 선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 최고 실력의 선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3인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황선옥은 이번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개 대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수확하는 등 도하아시안게임 이후 한국 여자 볼링을 대표하는 선수로 도약했다.

지난달 6일부터 열렸던 제91회 전국체전에서도 경기도대표로 출전하여 여자일반부 마스터즈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어 아시안게임에서의 좋은 성적을 예고한 바 있다.

송탄고등학교 출신으로 국가대표 에이스인 황선옥선수를 고등학교 시절 코치였던 오용진 코치가 평택시청으로 영입, 매 경기마다 메달을 놓치지 않으며 평택시청의 기대주로 주목 받아왔다.

또한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는 평택시 소속 하키팀의 김옥주, 전유미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24일 열린 중국대표팀과의 결승전에서 12년만의 아시안게임 정상에 도전했으나 승부타 끝에 아깝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평택시는 스포츠마케팅을 위한 전담팀(스포츠마케팅팀)을 신설해 직장운동경기부를 관리하고 특히 지난해 말 볼링팀 황선옥, 하키팀 김옥주 선수를 비롯한 우수한 선수들을 영입했다.

올해부터 한층 전력이 강화된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010년 제91회 전국체전에서는 볼링팀이 여자일반부 마스터즈 1위와 5인조 전 2위를 차지했고 하키팀이 여자 대학일반부 1위, 역도팀이 남자일반부 인상 62kg 3위의 성적을 올리는 등 각종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로서 평택시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우수선수 육성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스포츠 인프라 구축, 전국대회 유치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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