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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예당 어린이 날 맞아 특별 공연 마련
5월 5일 뚜띠를 찾아라 선보여…어린이 눈 높이 맞춘 음악·연주 바탕
2021년 04월 30일  17:10:57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예술의 전당이 5월 5일 어린이 날 특별 공연으로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라'를 마련해 다음 달 5일 아트홀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아기 상어(Baby Shark) 동요로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핑크퐁이 클래식 공연으로 다시 탄생한 작품이다. 

우리 아이 첫 번째 클래식이라는 개념으로 시작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어린이 눈 높이에 맞춘 음악과 연주를 바탕으로 관객이 함께 호응하며 즐길 수 있다.

아기 상어, 티라노사우르스 등 핑크퐁의 대표 동요와 함께 동물 사육제, 위풍당당 행진곡, 봄의 왈츠 등 친숙한 클래식 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

작품은 세계적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 상어,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사자 왕의 생일 파티 음악회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클래식 나라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뚜띠(Tutti) '를 찾아 나서는 내용이다.

공연에는 핑크퐁, 아기 상어, 뮤지컬 배우 고현경, 한보라가 출연한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김영랑 지휘자,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예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index.do)를 확인하거나, 전화(042-270-833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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