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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규모 노후 공동 주택 안전 점검 실시
16일부터 지속 진행…C~E 등급 연말까지 안전 진단
2021년 04월 21일  11:29:45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 주택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노후 공동 주택 안전 점검을 이달 16일부터 지속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소규모 공동 주택 1025개 단지에 우선 올 6월까지 전수 조사와 육안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C, D, E 등급은 올 연말까지 안전 진단 전문 기관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소유자가 보수 보강 대책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올해부터 매년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 25개 동 안팎의 소규모 공동 주택에 전문가의 안전 점검을 연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약 시설로 판정된 시설에는 시설물 안전과 유지 관리에 관한 특별법상의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할 방침이다.

더불어 올해 안에 시 주택정책과에 전문가로 구성한 지역 건축 안전 센터를 설치해 건축 심의와 허가 때부터 전문가의 안전 검토는 물론, 건축 공사장과 민간 취약 시설의 안전 점검 등을 전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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