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7 수 16:10 
비전중기사,
> 뉴스 > 뉴스 > 종합 | 핫이슈
     
청북 폐기물처리시설 입장 밝혀
청북 폐기물처리시설 ‘의료폐기물 처리할 수 없다’강조
2020년 12월 21일 (월) 16:22:00 평택뉴스타임즈 webmaster@ptnewstimes.com
평택시가 민간업체에서 추진중에 있는 ‘청북 어연・한산 산업단지 내 폐기물 소각장 건립’과 관련해 21일 언론브리핑을 열고 청북 폐기물처리시설에서는 ‘의료폐기물 처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청북 어연・한산 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분시설 부지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약칭 : 폐기물시설촉진법) 제5조에 따라 산업폐기물처리(소각 및 매립)를 위한 용도로 25,010㎡ 규모로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제38조 규정에 따라 산업폐기물 소각을 하도록 입주계약이 된 내용으로 건축허가가 처리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는 산업폐기물 소각을 위해서는 사업자가 건축허가와는 별도로 ‘폐기물관리법’제25조 규정에 따라 구체적인 소각처리계획과 환경성검토서를 포함한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를 허가기관에 제출해 인・허가를 받아야만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일부에서 지적하는 계획용량 허위 발표에 대해서는 “건축허가서에는 소각처리용량 등 구체적인 소각처리계획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소각처리용량을 알 수도 없는데, 일각에서 계획용량의 4.25배인 하루 408톤을 처리하는 소각시설을 허가했다는 이야기는 평면도에 표기된 소각로 무게(204톤×2기)를 소각처리용량으로 오인한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이에 대해 평택시 김진성 환경국 국장은 “20년이 지난 당시의 환경영향평가에 근거한 폐기물처리부지에 대한 검토 결과로는 현재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산업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와 관련해 향후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를 보다 면밀하게 검토해 적정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민간 소각시설 설치에 대한 시민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이를 위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사업계획서 검토 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향후 예정된 관련 업무에 대해 관계기관(부서)과 함께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평택뉴스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 평택뉴스타임즈(http://www.ptnews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72대 송병선 평택경찰서장 취임
민간의료기관 찾아 감사의 뜻 전해
서탄면 신임·재임 이장 임명장 수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미세먼지 작년 대비 24% 감소했
평택시 평택형 청년정책 추진
공공무선인터넷 구축 사업 확대
기업운영 기숙사 전수조사 실시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고 기록
함정장․파출소장 보직공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1080 5층 | tel : 010-8920-5656, 010-9024-7701
등록번호 : 경기아00182 | 등록일자: 2008.12.24 | 발행인 : 하정호 | 편집인 : 박용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훈
Copyright 2002-2003 PTNEWSTIMES.COM.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news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