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0 월 15:01 
비전중기사,
> 뉴스 > 뉴스 > 종합 | 핫이슈
     
100년 전 여성예인들의 삶 재조명
한국근현대음악관 5천여점 엽서.사진 공개
2020년 10월 21일 (수) 13:36:03 평택뉴스타임즈 webmaster@ptnewstimes.com
   
평택시가 100여년 전 지성과 미모, 예능을 겸비한 여성 대중예술인들에 대한 자료를 오는 30일부터 한국근현대음악관(평택시 한국소리터 내)에서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일제강점기 전문연예기획사라 할 수 있는 권번 출신의 장연홍, 왕수복, 선우일선, 김옥엽과 같은, 큰 대중적 인기를 누리면서 격동기 우리 음악과 예술의 맥을 이었던 예인들에 대한 자료다.

현재 한국근현대음악관은 보유한 2만여 점에 달하는 엽서, 사진과 근대 도상 자료들 가운데 5천여 점에 이르는 자료가 근대 여성 예인들의 엽서 등의 자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전시회를 통해 일제강점기 시절 전통예술 전반의 교육을 담당했던 당시 기생조합과 권번들이 엄격한 학칙 및 졸업시험 제도에 대해 바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대의 그늘에 가려 폄하되어온 근대의 숨겨진 종합예술인들을 재조명해 민족음악의 전통예술을 지켜온 예인들의 삶을 가치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택뉴스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 평택뉴스타임즈(http://www.ptnews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버려지는 아이스팩 재사용 ‘인기’
환경아카데미 ‘시민리더과정’ 성료
노을유원지 명품 문화 공간으로
전국 규모 스크린골프 대회 개최
한국관광고 학생 홍보대사로 위촉
기동체납 징수팀 신설 필요하다
국제대-㈜금산 MOU 체결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 추가 취득
평택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고덕면 취약계층 찾아 마스크 전달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1080 5층 | tel : 010-8920-5656, 010-9024-7701
등록번호 : 경기아00182 | 등록일자: 2008.12.24 | 발행인 : 하정호 | 편집인 : 박용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훈
Copyright 2002-2003 PTNEWSTIMES.COM.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news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