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정동 복창초교 주변 확 바뀐다 |
| ‘도시형 새뜰마을 사업’공모 선정‥52억 지원받아 |
|
|
|
|
평택시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시형 새뜰마을 사업에 신청한 서정동(복창초교 주변)이 선정돼 5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완료되며, 주택정비 지원, 낡은 담장 및 골목길 정비,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신축 등 주민 편익을 위한 생활인프라 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말 경기도 현장평가와 3월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 LH가 합동으로 실시한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새뜰마을 공모사업으로 취약지역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비·도비 지원에만 한정하지 않고, 해당 지역의 생활인프라를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
2024.3.12 화 15:35 
비전중기사, 
webmaster@ptnews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