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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 통합방위준비태세 확립 총력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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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지난 8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19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장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각 군 부대장, 통합방위협의회위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육군제3075부대는 적 도발 또는 테러 발생 시 기관별 작전가용 요소를 적극 지원해 골든타임 내 상황을 종결할 수 있는 유관기관 공조체계강화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정 시장은 “올해에도 각종 재난재해 발생 및 태극연습 등에 민·관·군이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안녕을 모색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며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시정발전과 통합방위준비태세 확립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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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2 화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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