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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륙교 조기건설 두고 반발
서부도 내항 개발계획조차 불투명한 시기상조 주장
2018년 12월 27일 (목) 12:44:58 평택뉴스타임즈 webmaster@ptnewstimes.com
평택 내항에서 충남 당진 신평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연륙교 건설사업을 두고 평택항 수호 범 시민운동본부(이하 본부)가 반발하고 나섰다.

연륙교는 총 3.1km길이(교량 길이 2.42km)로 왕복 2차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연륙교 건설사업 기본설계용역을 위해 총 12억원의 예산을 들려 이달부터 내년12월까지 13개월간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2021년에 착공해 2024년 완공이 목표다.

그러나 본부는 “왕복 2차선 연륙교를 항만배후단지에서 생산하는 물동량만 운반하는 차량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승용차를 비롯한 모든 일반 차량이 이용하는 만큼 왕복 6차선이상으로 건설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현 시점에서는 항만개발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연륙교 조기 건설은 시기상조”라는 주장이다.

특히 본부는 “평택시 서부도 내항 개발계획조차 불투명한 상태에서 편도 1차선을 바다 한복판에 건설하는 것은 탁상행정에 나온 짧은 생각”이라며 “바다 한복판에서 대형사고가 발생할 경우 엄청난 혼란은 누가 책임을 질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연륙교를 생각하기전에 항만을 이용하는 대형차량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38·39국도에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것이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해야 할 일”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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