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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성료 |
| 도비 확보방안과 지역현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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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2019년도 주요사업 도비 확보방안과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석(더불어민주당‧1선거구), 김재균(더불어민주당‧2선거구), 김영해(더불어민주당‧3선거구), 오명근(더불어민주당‧4선거구), 송치용(정의당‧비례) 도의원을 비롯해 정장선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날 도비사업 29건과 지역 현안사업 7건을 설명하고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장선 시장은 “현안사업이 많은 우리시 특성상 도비가 적기에 확보되어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다”며 “현안과 지역발전에 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약속했다.
도의원들은 “지역현안 해결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예산과 정책 지원 등에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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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2 화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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