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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
| 중소기업은 5억원,소상공인은 5천만원까지 이차보전이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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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관내 소재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오는 7월부터 농협중앙회 등 10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경영안정 자금 대출시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대출이자 차액 2%를 시가 보전해 준다.
금융기관 융자한도는 중소기업은 5억원, 소상공인은 5천만원까지 이자보전이 지원되며 융자규모는 250억원에 달한다.
또한, 담보력 부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지원 재원으로 년초 3억원을 출연하고, 추가로 10억원을 출현하여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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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2 화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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