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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리틀야구단’ 창단
뜨거운 관심 속에 35명 선수로 팀 구성
2011년 01월 23일 (일) 22:29:29 평택뉴스타임즈 webmaster@ptnewstimes.com
   
“제2의 추신수, 박찬호 선수 같은 훌륭한 야구선수가 평택에서 나올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평택시 리틀 야구단이 지난 21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강당 1층에서 김선기 시장을 비롯해 송종수 시의장, 전진규, 오세호 도의원 및 선수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은 야구의 불모지인 평택에서 어린이들에게 야구선수로써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데서 그 의미가 크다.

‘평택시리틀야구단’ 단장에는 김선기 시장을 비롯해 부단장에 황일성 평택시야구연합회장, 감독에 유영태, 코치에 김좌진 씨 등으로 임원진이 구성됐다.

또 선수단은 6학년 합정초등학교 이성준 선수 외 7명, 5학년 군무초등학교 고상준 선수 외 7명 등 총 35명으로 꾸려졌다.

특히 이날 창단식에서는 한국프로야구(KBO)와 두산 베어스 김진 대표, 대한소프트볼협회, 평택시 야구연합회에서 어린이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김선기 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택시는 국민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야구가 여성소프트볼과 직장인 야구 동호회밖에 없었다”며 “일류도시 도약과 새해출발을 알리는 시기에 맞춰 미래꿈나무인 어린이를 위한 야구단이 정식으로 창단식을 갖는 것을 더 없이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종수 의장도 축사를 통해 “세계에 위상을 드높이는 훌륭한 선수가 우리 리틀야구단에서 나오길 기대한다”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정초등학교 이성준(6학년) 선수는 “앞으로 체계적인 훈련 등을 통해 훌륭한 야구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평택리틀야구단 창단부터 운영까지 손수 이끌어 온 유영대 감독은 중앙대학교 체육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경기상업고등학교 코치, 서울 충암중학교 코치, 경기 고양시 일산 리틀야구단 감독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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